2023.09.25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3.09.25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3년 9월 25일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를 정리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이해해주세요~

2023.09.25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미국 시황

매파 연준과 테슬라 및 정부 셧다운 우려로 하락 전환

 

• 변화 요인: ①연준 위원들의 발언 ② 정부 폐쇄
• 주요 지표: 다우 -0.31%, 나스닥 -0.09%, S&P500 -0.23%, 러셀2000 -0.30%
• 미쉘 보우만 연준이사,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등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inflation)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금리 인상(rate hike)을 시사했습니다.
• 이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하락했고, 주식시장은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의 행보보다는 경기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매파적인 행보가 지속될 경우 경기 둔화(slowdown)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편, 미국 새 회계연도는 10월부터 시작되기에 의회는 9월 30일까지 예산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절차적 표결조차 시도하지 못해 정부 폐쇄(shutdown)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 셧다운이 진행될 경우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기 때문에 연준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됩니다.
• 결국 시장은 매파적인 연준과 정부 셧다운이라는 불확실성이 미국 경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 주식시장은 하락하고, 국채 금리도 하락,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safe-haven preference)심리가 높아진 점이 금요일 금융시장 특징입니다.

 

 

한국 시황

견고한 흐름 속 종목 장세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0.50%, MSCI 신흥 지수 ETF: +1.18%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333.63원
• Eurex KOSPI200 선물: -0.18%
• KOSPI: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 미 증시가 테슬라(Tesla)가 차량 인도대수 둔화 우려로 하락하고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확대된 점, 그리고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하락전환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입니다. 특히 정부 셧다운과 매파적인 연준의 행보는 결국 미국 경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러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주요 지수 하락에도 0.79% 상승한 점은 우호적입니다. 이날 미 상무부가 반도체칩 확정안을 발표해 불확실성을 해소시켰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지난 3월 제시했던 중대한 거래를 10만 달러 이내로 규정한 조항을 삭제하는 등 일부 완화된 점도 우호적입니다. 물론, 중국에서의 반도체 생산 확장 범위 5% 제한은 유지됩니다.
• 한편, 중국 정부의 외국인 투자 한도 완화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기대는 여전히 투자심리 개선 요인입니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3% 내외 상승 출발 후 견고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개별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업종, 종목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징 종목

반도체, 중국 기업 상승 Vs. 테슬라 부진 

 

• 테슬라(-4.23%): 3분기에 2분기보다 차량 인도대수가 낮아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 후반 낙폭 확대되었습니다. 시장은 2분기에 46만 6천대를 넘어서는 인도량을 기록하자 3분기에는 47만 3천대로 전망했으나 그 수치가 중국에서의 소매 배송 감소 등으로 46만 8천대, 그리고 이날은 46만 3천대로 전망하자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더불어 포드(+1.89%)와 전미 자동차 노조 합의 기대 소식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줬습니다.
• 브로드컴(+2.56%): 알파벳(-0.15%)이 여전히 훌륭한 파트너이고 참여에 변화가 없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1.45%), 마이크론(+1.44%) 등 반도체 업체들은 정부의 반도체법 확정 소식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관련 소식에 유입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인텔(-1.36%)은 EU의 독점 금지 벌금 4억 달러 부과 소식에 하락하고, 관련 흐름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주요 지수 하락에도 0.79% 상승 마감했습니다.
• 정부 셧다운 진행될 경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알려진 방위업체 록히드마틴(-0.93%), 제너럴 다이나믹스(-1.59%), 노드롭그루먼(-2.79%) 등이 부진했다. JP모건(-0.96%), BOA(-1.46%), 웰스파고(-2.58%) 등 금융주는 매파적인 연준 이슈로 하락했습니다. 디어(-1.75%)는 대형 농기계 성장 둔화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되자 하락했습니다.
• 알리바바(+4.98%), 바이두(+3.40%) 등 중국 기업들은 외국인 투자 한도 완화 검토 소식등으로 급등했습니다. 시젠(+3.54%)은 방광암 임상의 우호적인 결과로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해외 증시와 경제지표, 그리고 기타 국제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투자 및 금융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는 단순 참고 자료일 뿐 실제 투자 결정에는 추가적인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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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미국 증시
- DOW: 33,963.84p (-106.58p, -0.31%)
- S&P500: 4,320.06p (-9.94p, -0.23%)
- NASDAQ: 13,211.81p (-12.18p, -0.09%)
- 러셀2000: 1,776.50p (-5.32p, -0.30%)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0.80 (+0.30, +0.50%)
- MSCI 이머징지수 ETF: $38.47 (+0.45, +1.18%)
- Eurex kospi 200: 332.25p (-0.60p, -0.18%)
- NDF 환율(1개월물): 1,333.63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65.29 (+26.44, +0.79%)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583 (+0.220, +0.21%)
- 유로/달러: 1.0653 (-0.0008, -0.08%)
- 달러/엔: 148.37 (+0.78, +0.53%)
- 파운드/달러: 1.2241 (-0.0057, -0.46%)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1097% (-3.4bp)
- 5년물: 4.5584% (-6.3bp)
- 10년물: 4.4337% (-6.1bp)
- 30년물: 4.5245% (-4.9bp)
- 10Y-2Y: -67.60bp (2.64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1*09   (+0*01 , +0.04%)
- 5YR T-Notes: 105*14 1/4 (+0*06 1/2, +0.19%)
- 10YR T-Notes: 108*22   (+0*08 1/2, +0.24%)
- US T-Bonds: 116*29   (+0*20 , +0.54%)
- Ultra US T-Bonds: 122*19   (+0*20 , +0.5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90.03 (+0.40, +0.45%)
- 브렌트유: 93.27 (-0.03, -0.03%)
- 금: 1,945.60 (+6.00, +0.31%)
- 은: 23.84 (+0.16, +0.66%)
- 아연(LME, 3M): 2,562.00 (+48.00, +1.91%)
- 구리: 369.60 (0.00, 0.00%)
- 옥수수: 477.25 (+2.00, +0.42%)
- 밀: 579.50 (+3.75, +0.65%)
- 대두: 1,296.25 (+2.50, +0.19%)

 

 

9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국제유가 '연내 100달러 돌파' 전망…연준 금리 인상 부추기나...전문가들, 국제유가 연내 100달러 돌파 관측...유가 상승으로 인플레 가속화→금리 인상 전망...파월 "핸디캡 부여하겠지만 불확실성 많다"

☞'역대 최고가' 찍은 양양송이, 추석 앞 물량부족에 사흘째 150만원 안팎 초고가 행진...재배가 불가능한 '100% 자연산' 양양송이 매년 9월 초순 채취가 시작돼 9월 말쯤 생산 절정

☞'최저임금 못 미치는 육아휴직급여' 오를까… 정부, 내후년 상향 고심...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육아휴직 30일 이상 부여받은 근로자는 최대 1년간 통상임금의 80%...최저임금 201만580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

☞한국 교역량 '뚝'…OECD 회원국 중 수출 감소폭 4위·수입은 1위...7월 기준…글로벌 긴축·보호무역주의에 중국 경기부진 영향 커...고유가 지속시 교역량 더 줄 수도…"경제 활력 약화 우려"

☞“불경기는 딴 나라 얘기?”…금·한우·여행 숙박권, 불티나게 팔렸다...유통가, 추석 특수로 판매고 호조...롯데관광개발, 전세기 패키지 완판...“올 추석 여행객, 창사 이래 최고”...이색·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인기

《금  융》
☞내년에도 '고금리' 쭉…셈법 복잡해진 금융권...내년 5% 고금리 예고…건전성이냐 상생이냐...은행연, 카카오와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 나서

☞코스피, 긴 연휴 앞두고 관망세…FOMC 여진 지속...코스피, 2450~2570선 범위 내에서 등락 전망..."반도체, 자동차, 기계 업종 관심"

☞긴축 효과 없는 한국경제… 금리 7% 넘었는데 가계대출 1.6조↑...은행 대출금리 상단, 9개월 만에 최고...정기예금 금리도 4%대 회복...당분간 대출·예금금리 오를 듯… 당국 규제가 변수

☞"금리인하 베팅했는데"…美 장기채 ETF 연저점에 서학개미 울상...'매파 FOMC'에 미 국채 수익률 상승…16년 만 최고치...채권 가격 하락에 장기채 ETF 줄줄이 연저점 기록

☞보험사기 年 1조 넘었는데…솜방망이 처벌에 피해 더 키운다...2022년 10만명 적발… 날로 지능·고도화...정식재판 없이 벌금형 종결 50% 넘어...1심서도 징역형 비중 20%대 그쳐...일반 사기 비해 처분·선고 가벼워

《기  업》
☞시각장애인 대중교통 이용 돕는 미래 모빌리티..현대차·기아, 2023 아이디어 페스티벌...지난 22일 개최…본선 15개 팀 경합...사회적 약자 돕는 기술 혁신 모빌리티 호응

☞후발주자 인텔의 '1.8나노' 선공…반도체 파운드리 경쟁 격화...'내년 1.8나노 생산' 인텔 발표에 "3나노 생산도 안하면서" 의구심...파운드리 1·2위 TSMC·삼성, '2025년 2나노 주도권' 경쟁

☞롯데 3세 신유열, 사장단과 어깨 나란히…유통으로 경영수업 확대...신동빈 회장, 신유열 유통업 진출가능성에 "생각하고 있다"...롯데몰 하노이 오픈식 참석, 출국전 신동빈과 롯데면세점 방문

☞전기차 주춤하자… 몰래 웃는 르노코리아...내년 여름 오로라프로젝트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일러… 하이브리드차 성공부터"...'판매량 뚝' 전기차 관망세에 시간 벌었다

☞美자동차노조 "GM·스텔란티스 파업 확대" 선언…포드는 제외...GM·스텔란티스 28개주 38개 부품공급센터로 파업 확대

《부동산》
☞신축아파트 청약하려 구축 3채 명의신탁했다가 덜미...국토부, 아파트 불법 의심 직거래 2차 조사결과 발표...편법증여 등 불법사례 182건 적발…국세청 등 관계기관 통보

☞조합이 시공사와의 계약 해지에 나서는 이유는?...홍제3구역·북아현2구역 총회 앞두고 극적 타결...사업비·사업기간 늘어…조합·시공사 모두 해지는 부담

☞신촌 원룸 월세 80만원대까지 치솟은 까닭...올해 서울 원룸 월세 69만원...대학가 일부는 80만원 육박...신축 주택 월세 상승 이끌어...청년 주거 지원책 더 필요해

☞“수도권 신규 아파트 입주하자”…청약 경쟁률 ‘쑥’...1순위 평균 경쟁률 6.23대 1…올해 초 대비 21배 올라...2~3년 뒤 주택 공급 부족 예상, 착공 실적 반토막...수요자들 “공급 줄고 집값 오르기 전에 선점해야”

☞거래량은 제자리, 집값 ‘불안한 상승’… “금리부담에 실수요자 주춤”...실거래가 지수는 7개월 연속 상승… 거래량은 하락...일시적으로 가격 상승 후 다시 하락 전망도...전문가 “갈아타기, 투자 수요는 시장 반영… 거래량 결국 오를 것”

《사  회》
☞'수도권→서울 출근' 서울동행버스, 노선 4개 더 늘어난다...서울동행버스 한 달 이용객수 5000명 돌파...신규 노선 11월 중 운행 개시…지속 확대

☞과로에, 민원에 쓰러지는 공무원들…산재 매년 ‘최고치’...3년 간 1만7765건 청구…1만5419건 승인...승인 재해 중 ‘사고’ 1만3170건 가장 많아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 신고했지만 ‘문제없다’고 하자 반발…법원 “조사자료 일부 공개하라”...부정수급 신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조사 관련 정보 공개해달라”며 소송...법원, 일부 승소 판결

☞법원, 公기관 정보비공개 브레이크…"개인정보 아니면 공개"...행정기관 측 비공개처분에 행정소송...法 "일반적 내용까진 사생활 침해 아냐"

☞"밤새 전 부치기 그만"…10명 중 6명 "올 추석 차례 안지낸다"...고향 부모 방문은 46%..휴식과 여행 52%...전통과 관습에 덜 얽매이는 분위기 확산

《국  제》
☞中방문한 EU 통상수장 “디커플링 원치 않지만 보호조치 필요”...EU 집행위 부위원장 23~26일 방중…디리스킹 재확인...상하이 연설서 "EU 무역거래 원칙, 공정 경쟁이 핵심"..."中, 수출에 집중해 내수 뒤처져…EU 무역적자의 원인"...25일 허리펑 등과 회담…"불균형 해소가 최우선 과제"

☞우크라, 나흘째 크림반도 공격…러시아는 동남부 일대 공습...우크라 "러 고위 지휘관 숨지고 수십명 사상…대공미사일·포병부대에 타격"...러 "우크라군, 도네츠크·자포리자 등지에서 한 주간 3천600명 손실"

☞日 후쿠시마 2차 방류 오염수서 방사성 핵종 검출…기준엔 부합...도쿄전력 "분석 결과 모두 방류 기준 만족"..."측정 대상 29종 뿐만 아니라 자율적으로 확인하는 39종의 핵종과 삼중수소까지 포함해 이번 시료 분석 결과는 모두 방류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고음 울리는 中 그림자금융…부동산위기로 붕괴에 몰려...뉴욕타임스, 중국 10대 자산운영사 중룽신탁 환매중단 사태 조명...중국 은행권 부실대출 증가 우려..."중앙 정부, 구제나설지 시험대"...상반기 11개 은행 부동산 부실채권 48조8천억…BI "내년 165조 될 수도"...상반기 은행권 신규 대출서 부동산 부문 비중 1%에 그쳐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佛 마르세유 찾은 교황, 연이틀 유럽에 '이주민 환영·통합' 촉구...교황 "이주 현상, 일시적 사태 아닌 시대의 현실"…현명한 대응 주문

 

 

개장 전 주요 이슈 및 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9/22(현지시간)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106.58(-0.31%) 33,963.84, 나스닥 -12.18(-0.09%) 13,211.81, S&P500 4,320.06(-0.23%), 필라델피아반도체 3,365.29(+0.79%)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 시추 장비 감소 소식 등에 소폭 상승... WTI +0.40(+0.45%) 90.03, 브렌트유 -0.03(-0.03%) 93.27

 

* 국제금($,온스),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Gold +6.00(+0.31%) 1,945.60

 

* 달러 index, 연준 관계자 매파적 발언 등에 상승... +0.22(+0.21%) 105.5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335.65

 

* 유럽증시, 영국(+0.07%), 독일(-0.09%), 프랑스(-0.40%)

 

* 미 9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 48.9…서비스는 둔화

 

* JP모건 "국제유가, 수년 안에 150달러대 간다"

 

* 보먼 연준 이사 '추가 금리 인상·한동안 제약적 수준 유지 적절'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 승리 선언할 지점 도달 못해'

 

* 보스턴 연은 총재 '금리, 예상보다 더 높게, 오래 유지될 것'

 

* "美정부 셧다운·파업 동시 진행시 연준 피벗 어려울 것"

 

* CNBC "美 정부 셧다운 몇 주간 지속될 수도"

 

* 마켓워치 "미국채 매수 서둘러라…수익률 정점에 가깝다"

 

* 달러화,연준 '매파 본색'에 강세…BOJ는 '비둘기' 고수

 

* 미 국채가 상승…당국자들 '추가인상'발언에 경기둔화 전망

 

* 캠벨 하비 '연준, 인플레 잘못 읽어 경기침체 우려 높아져'

 

* 씨티 "메타 사라·목표가 385달러"…광고·AI로 주가 상승 여력

 

* WSJ "메타, '젊은 층 겨냥' AI 챗봇 이르면 이번 주 공개"

 

* 넷플릭스에 시청자 빼앗긴 미 공중파들 "믿을 건 60대 이상"

 

* 젤렌스키 "월가 거물들과 우크라 재건 프로젝트 논의"

 

* 유로존 9월 합성 PMI 47.1…예상치 46.5

 

* 독일 9월 합성 PMI 46.2…예상 44.8

 

* 우에다 "필요시 추가 완화책 실시에 주저하지 않을 것"

 

* 부동산 경기둔화 '먹구름'…중국 은행권 부실대출 증가 우려

 

* 흐린 하늘에 가을 날씨 이어져…미세먼지는 '좋음'

 

[기업/산업]

* 美, 반도체법 가드레일 확정…삼성·SK 中증설 5% 제한

 

* '스마트폰 시장 2위' 인도서 샤오미 잡고 1위 되찾은 삼성

 

* 한국만 전기차 판매 '후진'

 

* OCI홀딩스 소재 쓰니…中 제품, 美 뚫어

 

* 기업 10곳 중 6곳 "올해 영업익, 목표 미달 예상"

 

* '폴더블 OLED 영토' 넓히는 LGD

 

*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美 애리조나 주지사와 배터리 공장 계획 논의

 

* 본 조간뉴스클리핑은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에서 제공합니다

 

* LG화학, 모로코에 LFP 양극재 공장…中 화유그룹과 맞손

 

* SKT, 도심항공교통 시동 2024년 전남 고흥서 시험

 

* "은행권, 비이자이익 비중 확대 시 기업가치 제고될 것"

 

* 부채비율 1000%→300% 됐는데, 아직도 채권금리 11%… CGV 부실 우려감 안 꺼지는 이유는

 

* 토종 음원 플랫폼, 유튜브뮤직에 도전장

 

* 中직구, 상반기 첫 1조 뚫었다

 

* '농슬라' 대동 "북미 점유율 2배 높일 것"

 

* 알서포트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제2 도약"

 

* 인피니온 "車 반도체에 10조 투자"

 

* 카카오, 웹소설 작가에 '저작권 갑질'

 

* "차바이오텍 올 매출 1조 전망…세포 CDMO 글로벌 톱5 목표"

 

* 석유공사, 베트남 광구 누적 4억배럴 생산 달성

 

* 모바일 거래가 90% … 인터넷뱅킹의 종말

 

* 우영미 쏠리드 대표 "K패션 역차별 없애야 글로벌 명품 도약"

 

* 애플페이 약발 6개월 만에 끝?…현대카드 신규 회원수 1위→5위

 

* KT, 홀로그램 통신으로 미래먹거리 창출

 

* 2만명이 환호…팬덤 커지는 K버추얼 아이돌

 

* "주춤하는 증시…믿을 건 반도체·AI·바이오·로봇株"

 

* "유가 100弗 넘는다"… 뜨거운 에너지ETF

 

* 길어지는 엔화값 약세 … 고민 깊어지는 일학개미

 

* FOMC 여진속 관망세 美 개인소비 발표 주목

 

* Fed '매파 본색'에 화들짝…흔들리는 새내기株

 

* 대형주 車만 빼고 '비실'… 옥석가리기 시작

 

* "테슬라 같은 성장주 … 亞서도 5년내 나온다"

 

* 블랙핑크 이적설 직격탄 YG, 일주일새 20% 털썩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에서는 기사원문 링크가 제공됩니다

 

* KIC, 글로벌 PEF 아폴로에 2천억

 

* 돈 몰리는 배당주 ETF, 은행株가 희비 갈랐다

 

* '탕후루' 열풍이 주가 올렸다?…설탕주 오른 이유 따로 있다

 

* SK리츠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80%로 선방…기관 사로잡은 배경은

 

* '7만전자' 깨졌는데…투자 고수 픽은 삼성전자

 

* 밀리의 서재·인스웨이브 2개 社 상장…증거금 합계 4조원

 

* "시총 50조 한방에 날아갈 판"…코스닥 탈출 기업들, 왜?

 

* 대마초 규제 풀리나…큐레리프 한 달새 51%↑

 

* 아이폰15 '역대급 흥행'인데…부품주 주가, 힘 못쓰는 이유

 

* "암세포만 골라 제거" 테마주 들썩…사흘간 119% 치솟았다

 

[경제/증시/부동산]

* "코로나 때 육박"…일 안 하고 '그냥 쉰' 3040 역대급 늘었다

 

* 1%대 이자가 5%까지 폭등…고금리에 꺼지는 투자동력

 

* 금융위, ‘주가조작 2배 과징금’ 시행령 다시 입법예고

 

* 자정이후 외환거래도 전날 체결 간주

 

* Fed '매 발톱' 세우자…술렁이는 비트코인

 

* 연금부자 넘치는 美…아파트 올인하는 韓

 

* 주택대출 최고금리 9개월 만에 年 7% 넘어

 

* 양도세·실거주 부담에 분양권 거래 '뚝'

 

* PF정상화 펀드 1조원 조성 … 건설사 '돈맥경화' 풀어준다

 

* "공급대란 닥칠라"…수도권 3기 신도시 앞당기고 물량 늘린다

 

* 서울 190가구 등 전국 4000가구 분양

 

* 서울 분양권 최고 인기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 웃돈 5억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뉴욕 방문 마치고 귀국길…5일간 48개국 정상 만나

 

* 대통령실 "윤 정부 들어 재정 건전·물가 하락·부동산 안정"

 

* 한덕수 "공급망 과제 직면" 시진핑 "방한 진지하게 검토"

 

* 한중일, 오늘부터 서울서 ‘3국 정상회의 논의’ 협의 나선다

 

* 한미일 이번엔 'CF동맹'…"무탄소·청정수소 국제 표준 선도"

 

* 독일 "한국 재정준칙 도입 시의적절…적극적 지지"

 

* '이재명 체포안'에 멈춰선 국회…'머그샷법' 등 민생법안 처리 막혀

 

* 누가 승리해도 … 민주 새 원내대표 도로 친명계

 

* “육로로 가는데 배송비 1만4000원?”… 네·카·쿠 등 이커머스 국감장 줄소환

 

* 주요뉴스부터 국내 해외 시황분석까지 올인원! 인포스탁모바일 주식신문 → 가입

 

* 20년간 100조…'國富기술' 줄줄 샜다

 

* 18번 개편으로 ‘누더기’ 된 리츠 제도… 정부, ‘전면 개정’에 규제 완화 착수

 

* 한국이 호갱?…中 전기화물차 보조금 줬더니 "더 비싸게 팔자"

 

[국제/해외]

* 美 '셧다운' 초읽기…운명의 1주일

 

* 美 연말 쇼핑시즌 다가오는데… 구인은 2008년 이후 최저

 

* 美 자동차노조 파업현장 달려가는 바이든·트럼프

 

* 日, 반도체·2차전지에 최대 10년 稅혜택

 

* '친환경' 원전으로 유턴…우라늄 확보전 치열

 

* 中 대도시 부동산 거래 늘었다

 

* 러시아 흑해함대 사령부 공격한 우크라

 

* 영국 상속세 단계적 폐지 수낵 총리, 내달 발표할듯

 

* AI 주도권 쥐는 美…"先성장, 後규제"

 

* "당신을 해고합니다, AI 때문에"…미국서 4000명 짐 쌌다

 

* 푸틴은 방북 준비?…러 외무 평양 간다

 

* 캐나다-인도 '파국'에 난처한 美…反中 포위망 흔들린다

 

* 러, 디젤 수출 금지…난방비 급등 우려

 

* 뉴욕 증시, 자동차 파업·유가 상승 등 악재 산적

 

* 상하이 증시, 中 증시 반등…9월 PMI 50선 넘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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