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IT] 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 (영진닷컴, 20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라는 책인데요.
저는 20년 동안 은행 코어뱅킹 시스템에서 여러 프로젝트와 개발에 참여하면서,
시스템의 유연성 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변경할 때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엔 번아웃을 겪은 뒤,
저는 건강한 업무 균형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신입때처럼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중인데,
요즘엔 데이터분석이나 소프트웨어 설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서적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영진닷컴에서 출간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레전드인 "유발 로이"의 현대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론이 담긴 "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 !!
이 책은 정말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었거든요.
그럼 이 책이 왜 좋은지, 어떤 점이 유익했는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소프트웨어 설계의 어려움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설계가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열심히 코드만 잘 짜면 되는 줄 알았죠.
하지만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설계 미스를 보면서 큰 고민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기능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새로운 요구사항이 생기면 그걸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난감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저기서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하는 것도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했고요.
그래서 시스템 설계의 중요성을 더 깊게 느끼게 됐습니다.

설계의 중요성은 다양한 연구 결과와 통계로도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들이 '잘못된 설계'가 프로젝트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죠.
시스템 설계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후속 단계에서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서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는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많은 프로젝트에서 정말 여러번 겪었구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그래서 저도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양한 서적을 탐독하고, 전문가들의 강의도 듣고,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생긴 문제들을 해결해나갔었죠.
그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 만약 '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와 같은 도서가 있었더라면, 좀 더 쉽게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실전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정보와 접근법
'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 책은 단지 설계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설명해줘요.
예를 들어, 유스케이스와 요구사항 분석, 계층형 접근법, 변동성 기반 분해 등
여러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는데, 이 방법들은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변동성 기반 분해는 새로운 요구사항이 계속해서 생긴다 하더라도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최근에 대출업무 관련해서 채널별로 산재되어있던 공통된 비즈니스 로직을
하나의 별도 모듈로 분리 구현하면서,
해당 업무의 요구사항이 변경될 때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개선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 책의 장단점
솔직히 처음엔 이 책이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정말 실용적인 예시와 설명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더라고요.
특히 '조합형 설계'라는 개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개념들이 좀 있어서 처음부터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점만 극복하면 정말 유익한 책이니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저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는 필수적인 설계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룬 책입니다.
다양한 실제 사례와 방법론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므로, 누구나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면 매우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업무에 응용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좋은 가이드입니다.
특히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시스템 설계를 고민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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