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4.06.26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4년 6월 26일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를 정리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이해해주세요~

 

2024.06.26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미국 시황

 

• 엔비디아(NVIDIA)의 주가가 4거래일 만에 거의 7% 상승하며, 나스닥(NASDAQ)과 S&P500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우존스(Dow Jones)는 하락하였습니다.
• 특히, 엔비디아의 상승은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이끌었고, 매그니피센트 7 ETF(Magnificent 7 ETF)는 2.6% 상승했습니다.
• 그러나 S&P500 구성 기업의 약 80%는 하락 또는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의 경제 지표는 혼재된 모습을 보였으며, 연준 이사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채권 시장은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 달러 강세는 지속되었고, 이는 한국 원화(KRW)와 일본 엔화(JPY)에 대한 약세로 이어졌습니다.

 

한국 시황

 

• MSCI 한국 지수 ETF는 소폭 상승했으나, MSCI 신흥 지수 ETF는 하락했습니다.
• NDF 달러/원 환율은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Eurex KOSPI200 선물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 엔비디아를 포함한 기술주의 반등은 투자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이나, 원화 약세는 상승 폭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징 종목

 

• 엔비디아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고, 알파벳(Alphabet)과 메타(Meta)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순매수가 확대되었습니다.
• 카니발(Carnival)과 리비안(Rivian)은 긍정적인 실적 전망으로 상승했으나, 솔라엣지(SolarEdge)와 Pool Corp은 각각 전환사채 발행과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채권 및 상품동향

 

• 한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공동으로 구두 개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화와 엔화는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 금리 인하 기대의 후퇴는 금(Gold)과 은(Silver) 등 귀금속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해외 증시와 경제지표, 그리고 기타 국제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투자 및 금융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는 단순 참고 자료일 뿐 실제 투자 결정에는 추가적인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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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미국 증시

- DOW: 39,112.16p (-299.05p, -0.76%)

- S&P500: 5,469.30p (+21.43p, +0.39%)

- NASDAQ: 17,717.65p (+220.83p, +1.26%)

- 러셀2000: 2,022.35p (-8.47p, -0.4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5.03 (+0.05, +0.08%)

- MSCI 이머징지수 ETF: $42.57 (-0.10, -0.23%)

- Eurex kospi 200: 381.60p (-0.35p, -0.09%)

- NDF 환율(1개월물): 1,388.98원 / 전일 대비 0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5,467.66 (+96.14, +1.79%)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641 (+0.168, +0.16%)

- 유로/달러: 1.0713 (-0.0020, -0.19%)

- 달러/엔: 159.68 (+0.06, -0.04%)

- 파운드/달러: 1.2687 (+0.0001, +0.0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402% (+1.7bp)

- 5년물: 4.2722% (+1.8bp)

- 10년물: 4.2437% (+1.2bp)

- 30년물: 4.3742% (+0.9bp)

- 10Y-2Y: -49.65bp (0.52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2*05 (-0*00 1/2, -0.02%)

- 5YR T-Notes: 106*27 1/2 (-0*00 1/2, -0.01%)

- 10YR T-Notes: 110*19 (0*00 , 0%)

- US T-Bonds: 120*05 (+0*03 , +0.08%)

- Ultra US T-Bonds: 128*07 (+0*02 , +0.05%)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0.83 (-0.82, -1.00%)

- 브렌트유: 85.01 (-1.04, -1.21%)

- 금: 2,330.80 (-14.00, -0.60%)

- 은: 29.19 (-0.63, -2.11%)

- 아연(LME, 3M): 2,862.00 (+16.00, +0.56%)

- 구리: 437.10 (-5.80, -1.31%)

- 옥수수: 443.00 (-10.25, -2.27%)

- 밀: 560.50 (-12.25, -2.15%)

- 대두: 1,111.50 (-19.25, -1.70%)

 

 

6월 26일 개장전 주요이슈

* 뉴욕증시, 6/25(현지시간) 엔비디아 급등 등 기술주 강세 속 혼조 마감…
다우 39,112.16 (-0.76%),
나스닥 17,717.65 (+1.26%),
S&P500 5,469.30 (+0.39%),
필라델피아반도체 5,467.66 (+1.79%)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WTI 80.83 (-0.98%),
브렌트유 85.17 (-0.98%)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속 하락... Gold 2,330.80 (-0.58%)

* 달러 index, 연준 이사 매파적 발언 등에 상승...105.63 (+0.15%)

* 역외환율(원/달러), 1,389.31 (+0.18%)

* 유럽증시, 영국(-0.41%), 독일(-0.81%), 프랑스(-0.58%)

* 美 6월 소비자신뢰지수 100.4…한 달 만에 하락 전환

* 미 4월 주택가격 사상 최고 수준…상승 속도는 둔화

* 美 5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확장세로 전환

* 쿡 연준 이사 "어느 시점에는 금리 인하…데이터에 달려"

* 보먼 연준 이사 "금리인상 여지, 여전히 남아 있다"

* 미 달러화 강세…엔화 경계+'매파' 보먼 인상 발언

* 美 국채가 혼조…경기 확장 전환에 오름폭 축소

* 골드만 "헤지펀드, 칩메이커 위주 기술주 매도·금융주 매입"

* 美 엔비디아 4거래일 만에 6.7% 반등…시총 3조달러 회복

* 폭스바겐, 리비안에 최대 50억弗 투자…리비안 시간 외 40%↑

* 테슬라 사이버트럭 또 2만2천대 리콜…와이퍼·짐칸 부품 결함

* 캐나다 5월 CPI 예상 대폭 상회…국채금리 급등

* 당국 경계 속 실수요에 159엔대 초중반 등락

* 日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횡보 전망…車 인증부정 영향

* "위안화 약세, 中 인민은행의 절하압력 완화 반영"

* 인니 증시 상승의 조건 '환율과 중국 경기'

* 낮 최고 25~30도…오후 곳곳서 '소나기'


[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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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 "삼성전자, 메모리칩 가격 상승 호재…목표가 상향"

* 中, HBM 개발 美 규제에 난항…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급 의존도 높아질 것”

* 중소형 OLED 궤도 오른 LGD, 후발주자 설움 털고 하반기 점프

* LG전자, ‘온디바이스 AI’ 조직 신설… SKT 출신이 이끈다

* LG, 캐딜락 리릭 韓 1호차 구매… GM과 전기차 협력 강화

* 주력 사업만으론 안 돼… 소재 영역 넓히는 배터리社

* SK온, 자금 조달 방식에 '영구채' 추가…5천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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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SK E&S 합병 사내 독립기업 체제로

* SK, 美 원료의약품 공장 노보노디스크에 판다

* 'BBB+' 등급 올라선 두산,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6배 확보

* 작년 은행 해외점포 순익 13.3억弗…전년比 34.3%↑

* 한전채 5천억 더 찍었다…이달만 1조 발행, 수급은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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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2조 전투기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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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전망과 전략

 

• 기술주 중심의 반등에 주목하며, 달러 강세와 금융 시장의 혼조세를 고려한 분산 투자가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 특히,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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