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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Stock Market

2024.09.11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by 눈부셔™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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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4년 9월 11일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를 정리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이해해주세요~

 

2024.09.11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미국 시황

 

  • 대형 기술주의 상승에 힘입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다우 지수와 러셀2000 지수는 하락했지만,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 에너지와 금융 섹터는 하락했으나, 부동산을 포함한 9개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 브렌트유는 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를 하회했으며,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3.61%로 22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시황

 

  • MSCI 한국 지수 ETF가 0.6% 하락하고, MSCI 신흥국 지수 ETF는 0.4% 하락했습니다.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1원으로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이 예상됩니다.
  • Eurex KOSPI200 선물은 0.1% 상승 마감했습니다.
  • 주요 만기물에 대한 국채 금리는 22년 3월 저점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특징 종목

 

  • 오라클은 예상보다 나은 실적과 AWS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11% 상승했습니다.
  • 테슬라는 도이체 방크의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 주가 제시로 4.6% 상승했습니다.
  • 반면, 컨티넨탈,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 JP모건과 골드만삭스도 실적 전망 하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채권 및 상품동향

 

  • 국제 유가는 OPEC의 원유 수요 전망 하향과 중국 수입 부진으로 하락했습니다.
  • WTI 원유 선물은 장기 200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 반면,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열대성 폭풍 프랜신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해외 증시와 경제지표, 그리고 기타 국제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투자 및 금융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는 단순 참고 자료일 뿐 실제 투자 결정에는 추가적인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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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미국 증시

- DOW: 40,736.96p (-92.63p, -0.23%)

- S&P500: 5,495.52p (+24.47p, +0.45%)

- NASDAQ: 17,025.88p (+141.28p, +0.84%)

- 러셀2000: 2,097.44p (-0.34p, -0.02%)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1.28 (-0.37, -0.60%)

- MSCI 이머징지수 ETF: $41.97 (-0.16, -0.38%)

- Eurex kospi 200: 339.50p (+0.35p, +0.10%)

- NDF 환율(1개월물): 1,341.40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680.67 (+54.89, +1.19%)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643 (+0.091, +0.09%)

- 유로/달러: 1.1023 (-0.0012, -0.11%)

- 달러/엔: 142.46 (-0.72, +0.51%)

- 파운드/달러: 1.3084 (+0.0010, +0.08%)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5920% (-7.7bp)

- 5년물: 3.4198% (-6.7bp)

- 10년물: 3.6367% (-6.4bp)

- 30년물: 3.9518% (-4.9bp)

- 10Y-2Y: 4.47bp (1.31bp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4*12 1/2 (+0*04 , +0.13%)

- 5YR T-Notes: 110*21 1/2 (+0*09 3/4, +0.28%)

- 10YR T-Notes: 115*14 1/2 (+0*14 , +0.38%)

- US T-Bonds: 126*29 (+0*24 , +0.59%)

- Ultra US T-Bonds: 137*07 (+0*31 , +0.71%)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5.75 (-2.34, -3.41%)

- 브렌트유: 69.19 (-2.11, -2.94%)

- 금: 2,543.10 (+12.70, +0.50%)

- 은: 28.61 (+0.09, +0.31%)

- 아연(LME, 3M): 2,707.00 (-24.00, -0.88%)

- 구리: 409.80 (-3.95, -0.95%)

- 옥수수: 404.25 (-3.25, -0.80%)

- 밀: 574.25 (+5.00, +0.88%)

- 대두: 997.25 (-20.75, -2.04%)

 

 

9월 11일 개장전 주요이슈


* 뉴욕증시, 9/10(현지시간) 유가 폭락 속 경기 침체 우려 확산에도 기술주 강세 등에 혼조 마감…
다우 40,736.96 (-0.23%),
나스닥 17,025.88 (+0.84%),
S&P500 5,495.52 (+0.45%),
필라델피아반도체 4,680.67 (+1.19%)

* 국제유가($,배럴), OPEC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 등에 폭락...
WTI 65.75 (-4.31%),
브렌트유 69.19 (-3.69%)

* 국제금($,온스), 美 CPI 대기 속 상승... Gold 2,543.10 (+0.41%)

* 달러 index, 美 대선 토론 경계 속 상승...101.67 (+0.12%)

* 역외환율(원/달러), 1,341.63, 원/달러 (-0.25%)

* 유럽증시, 영국(-0.78%), 독일(-0.96%), 프랑스(-0.24%)

* JP모건 다이먼 "美 경제, 최악은 스태그플레이션"…거듭 강조

* 실적 악화 속 '뚝' 꺾인 美 소기업 낙관론

* 美 국채 중기물 바이백, 최대 매입액 대폭 미달

* 美 재무부 3년물 입찰 금리 3.440%…강한 수요

* "빅테크 '바이 더 딥' 주의 필요…다각화가 신중한 움직임"

* 美 공포지수, 대선 있는 해 10월에 꼭짓점이었다

* 월가 반발에…美 연준 부의장 “대형은행 건전성 규제 강화안 완화”

* 美 경기둔화에 은행권 수익 전망 타격…JP모건 주가 5% 급락

* 애플·구글, 美·EU서 천문학적 과징금·소송 직면…"산넘어 산"

* 도이치뱅크, 테슬라 '매수'등급에 목표주가 상향

* 스타벅스 신임 CEO "본래 스타벅스 모습으로 돌아가겠다"

* 美, 한국 반도체기업 겨냥 "HBM은 미국과 동맹 위해 개발해야"

* 美 "한국 기업에 커넥티드 차량 규제 대비할 시간 줄 것"

* '수요둔화 우려' 브렌트유 2년여 만에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 美·EU, '미사일 거래' 관련 러·이란 제재…이란항공에도 철퇴

* 영국 5~7월 실업률 4.1%…상여 제외 평균임금 5.1%↑

* 독일 8월 CPI 전년비 1.9%↑…예상치 부합

* 역대 가장 더운 9월…낮 최고 35도, 전국 소나기


[기업/산업]

* 선박가격 급등…'조선 슈퍼사이클' 왔다

* 전기차 힘주는 현대차…디젤엔진공장도 'EV품질 점검장' 전환

* 두산, 로보틱스-밥캣 합병 세 번째 정정신고서 제출…주총 연기

* HMM, 2030년까지 23조 투입…컨선 130척으로 확대

* 넥슨 5조원대 상속세 완납에…세수 4천억원 증가 효과

* "16년 암흑기 되풀이 안한다"…빅3, 사업 다각화 전념

* 中 매서운 추격…K조선 전매특허 잇따라 획득

* "골랐다 하면 3000억" 역대급 호황…한국 '잭팟' 터졌다

* 삼성전자의 AI, 가전 넘어 공간관리 B2B 시장 진출

* 한화에어로·SK엔무브, 불 안나는 ESS 개발

* 루닛, 빅파마 로슈 손잡고 AI 암진단 기술 개발

* 코레일, 필리핀 마닐라 철도 운영·유지보수 사업 따냈다

* 韓 화장품에 반한 멕시코…"올 1∼7월 수출 작년동기대비 51%↑"

* 한국콜마 연우, K뷰티 메카 성수에 쇼룸…업계 최초

* 무신사 이어 컬리…화장품 유통戰 격화

* 상반기 車보험 이익 40% 뚝 내년 보험료 인하 어려울듯

* 삼성SDI 편광필름 1.1조원에 中 매각

* SK하이닉스, 반도체 저리대출 수천억 조달

* 화재 전기차 배터리 벤츠 허위광고 했나

* 애플 첫 AI폰 … 혁신은 카메라 버튼뿐

* 김성환 "2030년 한투證 순이익 3배 성장…노무라증권 넘어설 것"

* '한국판 스팀' 시동 건 엔씨…소니 등 파트너사 게임 제공

* 신한금융지주, 은행 등 자회사 CEO 승계절차 개시

* 씨에스윈드, 임시주총 열고 대표이사 교체… 내실 다지기 집중

* 티몬·위메프, 회생 절차 개시…내달까지 채권 신고

* 겨울용 패딩까지 확대...의류 ODM '노브랜드' 매출 드라이브

* 원자재값 안정에 페인트 업계 실적 쑥

* “역대급 과징금 못 내” 공정위 상대로 또 소송 건 쿠팡, 승소 가능성은

* 택배 뜯어보고 "반품이요"…4조5000억 쓰셨네요

* "먹는 치매약으로 K바이오 글로벌화 선도"

* 中 지우는 美 바이오…K-CDMO엔 '반사이익' 기회

* 미용기 업체 인수한 127년 동화약품…오너 4세 신성장동력 찾는다

* 꿈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10월 중순 한국 출시

* HLB, 카이스트 창업 기업 인수…뇌질환 치료제 개발한다

*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보험사 처방집 등재

* "떨어질 때마다 산다" 개미 반등에 올인

* 삼전 주가 바닥 가까워졌나 임원들 잇달아 자사주 매입

* 반도체설계 아이언디바이스 일반청약 5조 뭉칫돈 몰렸다

* 고점론에 휘청이던 전력株 모처럼 반등

* 원화값 오르니…항공·정유株 이륙

* 깜짝 실적에 주가 치솟은 美 오라클

* "AI 빼면 대부분이 침체"…심각한 IT기업 착시효과

* 2분기 美 배당 1615억달러, 가장 많이 준 기업은 MS

* 테슬라도 '제로 데이 옵션'…도입 가능성 커졌다

* 9월마다 6% 빠졌던 코스피, 올해도 불안

* 밸류업 기대감에 시장 환호 현대차 우선주 삼형제 질주

* 신규고객 유치나선 삼성證 "年7% 고금리 채권 팔아요"

* 주주 눈높이 못맞춰 어려워진 '스팩 상장'

* 삼성만 끈끈한 줄 알았더니 미래에셋도 만만치 않네… 그룹에서 ETF 兆 단위 지원

* “인도 사세요” 상품 러시… “불마켓 잠시 멈출 것” 전망도

* 애플의 첫 AI폰, 기대가 실망감으로…'아이폰 부품주' 동반약세

* 이모들 지갑 턴 '하츄핑'의 반전…주식 같이 샀더니 '대박핑'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주택가격·가계대출 단기간내 진정 어려워"

* 금통위원 "금리 인하 여건 성숙했지만…부동산 안정책 필요"

* 금감원, 상반기 회계심사·감리 지적사례 발표…30%는 '투자주식'

* 中企대출 보증 50조 폭증…경제 짓누른다

* 한국거래소, 최초 '중간배당' 실시…"주주환원 배당정책 지속"

* 국채과장 "20년 금리 급락…시장안정 위해 교환 등 일정 변경 가능"

* 채권 전문가 10명中 4명 “10월 채권 금리 하락 예상”

* 대출 조이더니 이번엔 실수요자 대책 잇따라…혼돈의 은행권

* 신한銀, 1주택자 갈아타기 주담대 허용

* 55억 찍더니 한 달 만에 '깜짝'…반포 아파트에 무슨 일이

* '광운대 역세권'에 3000가구 규모 복합단지 조성

* 분당 재건축으로 5만9000가구 늘어난다

* 화성 동탄서 '7억 로또' 줍줍 아파트

* 대출규제 강화에 아파트 입주율 '뚝'

* 현대·대우, 괴정5구역 재개발 수주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 대통령 "추석 연휴 기간 건강보험 수가 높이겠다"

* 尹 “北 선전·선동 동조하는 ‘反 대한민국 세력’에 맞서야”

* '의학교육에 5조원 투입'에 의료계 "증원 문제부터 해결하라"

* 韓 "여야의정 협의체, 조건 없이 출범해야"

* 반도체 '직접 보조금 지원' 당정 협의 마무리 단계

* "유산세→유산취득세 전환, 내년 상반기중 법안 제출"

* "금투세 유예하자"…토론회 앞두고 민주당서 잇따라 '커밍아웃'

* 재보선 불똥튈라 … 민주당도 곽노현 손절

* 검찰, 이재명 출석일자 조율 안돼 서면 질의…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관련

* 李, 지역화폐 소득공제율 80%로 상향 추진

* 외교장관 "전문가들, 美대선 전 北 핵실험 가능성 거론"

* 올해 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전망

* 대광위-환경부, 광역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도입 본격 활성화한다

* 카카오 김범수, 오늘 첫 공판…시세조종 지시여부 등 쟁점

* '脫탈원전' 온실가스 3천만톤 줄였다

* 수도권 '철도 지하화'…지자체 17곳 각축전

* 2031년엔 5호선 김포 연장…2030년 대장홍대선 뚫린다


[국제/해외]

* 잘나가는 中수출 5개월 연속 증가세

* 反트럼프 외치는 '옛 트럼프 사람들'

* 美·中에 치여 병든 EU…"年1188조원 투자해야 생존"

* 중국 겨눈 미국 하원…바이오·배터리·드론 다 막는다

* 사우디 아람코, AI 슈퍼컴퓨팅까지 넓힌다

* 이란, 러에 탄도미사일 공급 의혹에 "추악한 허위 선전"

* 사우디 원유대금, 위안화로 결제받나

 

* "중국증시 시총, 3년새 8730조원 증발…시진핑 부담도 커져"

 

* 中 때리기 나선 캐나다, 전기차 이어 광물·배터리·반도체도 관세인상 예고

 

* 알리바바, 선·후강퉁 추가…中 본토 자금 120억弗 유치 기대

 

* 獨 난민범죄 증가…모든 국경서 검문

 

*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 목적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 유럽 대표 배터리 회사도…'캐즘 방전'

 

 

 

9월 11일 전망과 전략

 

  • 대형 기술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와 금융 섹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또한,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 주식의 변동성을 감안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국 증시에서는 달러/원 환율 변동에 주목하며,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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