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1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3.09.11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3년 9월 11일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를 정리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이해해주세요~

2023.09.11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미국 시황

금리와 강한 달러로 상승세 회복

• 미-중 갈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정부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금요일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발매수로 상승세를 회복하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0.22% 상승, 나스닥은 0.09% 상승, S&P 500은 0.14% 상승, 러셀 2000은 0.23%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정부 관료용 아이폰 사용을 금지한다는 소식은 여전히 주식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미국 국채 수익률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구성원의 발언에 따라 지난 목요일 하락하였지만,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과 관련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금요일에 반전하였습니다. 사용된 자동차 가격이 지난달 대비 0.2% 상승하고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등 물가상승 압력을 높이는 지표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 국채 채무 중 1년 이내로 만기되는 부분이 3분의 1을 차지하는 발표도 금리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는 약 7.6조 원에 달하며 미국 국채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변화가 진행될 수 있지만 물가 하방 압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채 발행 증가가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고 주식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식 시장은 변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황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의 시장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는 0.08% 상승하였고, MSCI 신흥국 지수 ETF는 0.21% 상승하였습니다. 1개월 NDF 달러/원 환율은 1,334.53원입니다. 이것이 반영되면 달러/원 환율이 1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urex KOSPI200 선물은 0.16% 하락하였으며, KOSPI는 평평한 출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시장은 연발매수로 강세를 보였지만 강한 달러와 높아진 이자율로 인해 수익을 반납한 점이 한국 주식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됩니다. 특히 미중 갈등 문제는 개별 주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련 주식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금요일의 하락 흐름이 한국 주식 시장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지수는 강력한 보합을 보였지만 한국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45% 하락하고 러셀 2000 지수가 0.23% 하락하는 등의 성적을 내어 부담으로 작용됩니다.
• 한편, 중국의 8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전년 대비 0.3% 하락에서 0.1% 상승으로 전환되었으며, 생산자 물가 지수 역시 4.4% 하락에서 3.0% 하락으로 안정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의 경기 후퇴에 대한 일부 우려를 완화시켜 투자 심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실제 경제 지표 발표가 미미한 것으로 예상되며 연속 상승이 예상되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대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주식 시장은 평평한 출발을 예상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식 시장이 계속해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징 종목

제약업종 강세

 

• Apple은 연발매수로 2일 연속 하락한 뒤 반등에 성공하였지만 미중 갈등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는 점으로 인해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Qualcomm, Monolithic Power, NXP Semiconductor, Broadcom, Albemarle, AMAT, Nvidia 등 중국 시장에서 큰 판매를 기록하는 기업들도 하락하거나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Microsoft는 Nvidia가 화요일(12일) 상원에서 열리는 청문회에서 AI 기술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입법 초안을 작성하는 데 참고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 핀테크 기업 Block은 일부 시스템 장애 소식 이후 하락하였으며, 이익 성장의 둔화가 예상되어 UBS는 투자 의견을 Buy에서 Neutral로 하향 조정하여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PayPal 또한 하락하였으며, DocuSign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판매를 위한 매물이 나와 하락하였습니다. 생활용품 회사 RH는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발표 이후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 First Solar은 강한 성장 동력으로 인해 Deutsche Bank이 투자 의견을 Buy로 상향 조정하여 상승하였습니다. Sun Power 또한 상승하였지만 Jinko Solar와 Solar Edge는 미중 갈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어 부진하였습니다. Gilead Sciences는 AIDS 치료제의 강한 판매로 인해 BOA가 투자 의견을 Buy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그 동안의 하락이 과도했다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Eli Lilly, Amgen, Merck를 포함한 의약품 업계도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해외 증시와 경제지표, 그리고 기타 국제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투자 및 금융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는 단순 참고 자료일 뿐 실제 투자 결정에는 추가적인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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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미국 증시
- DOW: 34,576.59p (+75.86p, +0.22%)
- S&P500: 4,457.49p (+6.35p, +0.14%)
- NASDAQ: 13,761.53p (+12.70p, +0.09%)
- 러셀2000: 1,851.55p (-4.21p, -0.2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1.79 (+0.05, +0.08%)
- MSCI 이머징지수 ETF: $38.71 (+0.08, +0.21%)
- Eurex kospi 200: 336.20p (-0.55p, -0.16%)
- NDF 환율(1개월물): 1,334.53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65.99 (-16.12, -0.45%)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090 (+0.031, +0.03%)
- 유로/달러: 1.0700 (+0.0004, +0.04%)
- 달러/엔: 147.83 (+0.53, +0.36%)
- 파운드/달러: 1.2468 (-0.0004, -0.03%)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9906% (+4.4bp)
- 5년물: 4.4030% (+3.0bp)
- 10년물: 4.2641% (+2.0bp)
- 30년물: 4.3376% (-0.3bp)
- 10Y-2Y: -72.65bp (2.37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1*20   (-0*02 , -0.06%)
- 5YR T-Notes: 106*07 1/4 (-0*02 3/4, -0.08%)
- 10YR T-Notes: 109*29 1/2 (-0*02 , -0.06%)
- US T-Bonds: 119*18   (+0*08 , +0.21%)
- Ultra US T-Bonds: 126*25   (+0*16 , +0.4%)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7.51 (+0.64, +0.74%)
- 브렌트유: 90.65 (+0.73, +0.81%)
- 금: 1,942.70 (+0.20, +0.01%)
- 은: 23.17 (-0.07, -0.28%)
- 아연(LME, 3M): 2,443.50 (-36.00, -1.45%)
- 구리: 371.65 (-4.55, -1.21%)
- 옥수수: 483.75 (-2.50, -0.51%)
- 밀: 595.75 (-4.00, -0.67%)
- 대두: 1,363.00 (+3.50, +0.26%)

 

 

9월11일 아침 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와 민주주의 회복을 내걸고 국회에서 7번째 촛불 문화제를 이어갑니다. 오늘 저녁,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는 촛불 문화제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당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며 국정 쇄신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내일 다시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이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소폭의 개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와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교체가 예상되는데, 국방부 장관에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유인촌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G20 정상회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오늘 아침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G20에서 연내 한일중 정상회담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23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정치권에서 고령 정치인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신감정을 해야 한다거나 아예 선출직은 모두 나이를 제한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논란이어서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줄 지 관심입니다.

 

●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가 2천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2천 4백여 명이 넘는 부상자 가운데 크게 다친 사람도 많아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20년 만의 강진이 덮친 모로코 현지에는 국제 사회의 구조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무기 거래 협상을 위해 이르면 오늘(11일) 러시아를 방문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해리스 부통령은 북러 간 무기거래는 큰 실수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 경찰이 대전의 한 신협에 침입해 3,900만원을 빼앗고 달아난 뒤 베트남으로 출국한 용의자를 베트남 다낭시에 있는 한 카지노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수억 원가량의 도박 빚을 져 범행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위조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최근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조된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문 앞에 붙여두거나 위조 우편물을 우편함에 둬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인데요. 안내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면 '신분증을 우편함에 넣어두세요'라거나 '우편물이 검찰청에 있습니다'라면서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겁니다.

 

● '암을 낫게 해주는 생수'라고 속여 수백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조 모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최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피해자들은 돈을 돌려받을 길이 막막하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공모해 3천 6백여 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1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의식이 없는 환자의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에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 합니다. 의사단체는 진료를 위축시킨다며 헌법소원으로 맞섰고, 환자단체는 실효성 없는 법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 국내 철강 업계가 탄소 배출 감축에 사활을 거는 건 글로벌 차원의 탄소규제 강화와 높아진 보호무역 장벽 때문입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유럽 연합은 수출 기업의 탄소 배출량이 얼마인지 보고해야 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행합니다. 국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1/3이 넘는 철강산업계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 치매 환자 실종신고 건수가 해마다 만2천 건 넘게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 넘게 찾지 못한 장기 실종자도 89명에 이릅니다. 치매 환자는 인지 능력 저하로 교통·낙상 사고 같은 안전사고 위험이 큽니다. 고령화가 날로 심각해지는 만큼 사회적 안전보호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인공 치아를 심는 임플란트 시술받으시고 두통이나 누런 콧물 같은 증상이 생겼다면 혹시 새로 심은 인공치아 때문은 아닌지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작용, '임플란트 축농증'에 관한 국내 첫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매출액 500대 기업들이 채용 계획이 없거나 세우지 못했다는 기업이 64.6%에 달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수익성 악화와 경기 부진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에도 올 상반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적극 구인했지만 못 뽑았다는 인원이 1만 2천 명에 달해 3년 전의 2배에 달했습니다. 취업난 속 구인난이라는 일자리 불균형이 심화된 것입니다.

 

● 오늘부터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4년제 일반대학교는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전문대학교는 다음 달 5일까지 수시 1차 전형 접수를 진행합니다.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로야구 하루 최다 관중 기록이 새로 작성됐습니다. 지난 9일, 전국 5개 경기장에서 관중 12만8천598명이 입장해 7년 만에 하루 최다 관중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에 7백만 명 돌파가 유력합니다.

 

●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출근길 일부 지역에선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셔야 겠고, 오후 한때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개장전 주요 이슈 점검 / 주요 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9/8(현지시간)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다우 +75.86(+0.22%) 34,576.59, 나스닥 +12.70(+0.09%) 13,761.53, S&P500 4,457.49(+0.14%), 필라델피아반도체 3,565.99(-0.45%)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 축소 우려 지속 등에 상승... WTI +0.64(+0.74%) 87.51, 브렌트유 +0.73(+0.81%) 90.65

* 국제금($,온스), 美 고금리 우려 속 강보합... Gold +0.20(+0.01%) 1,942.70

* 달러 index, 주요국 통화정책 스탠스 주목 속 약보합... -0.03(-0.03%) 105.06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336.31

* 유럽증시, 영국(+0.49%), 독일(+0.14%), 프랑스(+0.62%)

* 뉴욕 연은, GDP 성장률 예상치 집계 재개…3분기 2.25% 예상

* "미 10년물 금리, 올해 말과 내년 대폭 하락 가능성"

* 미국 2분기 가계 순자산, 3개 분기 연속 증가

* 전문가 "미국인 금리 부담, 금융위기 급…연준 침체언급 주목"

* 달러인덱스,8주 연속 상승…'킹달러' 시대 재림

* 미 국채가 혼조…9월 동결 시사에도 미 CPI 상승 전망

* 마켓워치 "BofA의 유가 분석 차트 보면 소스라칠 것"

* JP모건, '중국 악재' 애플 목표주가 하향

* 월가 "뉴욕증시 패자 생길 것…테슬라, 화이자 등 주의"

* 도큐사인, 실적 예상치 상회…연간 전망치 상향

* 월마트, 신입 직원 임금 삭감…美 고용시장 변화하나

* RBC "차지포인트 목표가 9달러·사라…저가 매수 기회"

* 크로거, '오피오이드' 관련 12억달러 벌금 지급에 합의

* 독일 8월 CPI 전월비 0.3% 상승…전년비 6.1%↑

* ECB, 9월 금리결정 앞둔 온도차…시장 '일시중단 신호'에 집중

* 中 디플레 우려 완화됐지만 전문가들 "추가 대책 필요"

* 우크라인 90% "러에 승리 확신"·63%는 "러와 협상 불가"

* 그리스, 부도 위기 10여년 만에 신용등급 '투자적격'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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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외]
* “올해 ‘아이폰’ 판매량 작년보다 5% 감소 전망…화웨이 부활이 악재”

* '중국 견제' 미국,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관계 격상

* 희토류에 목마른 美…사우디와 아프리카 공동 진출 논의

* 美, 印·중동·유럽 인프라 연결…中 '일대일로'에 맞불

* 인도 대신 바라트?…모디, 국명 변경하나

* 日기시다 "이르면 13일 개각…새 체제로 과감히 경제대책 실행"

* 코로나 재유행에… 넣어둔 마스크 다시 꺼내는 美

* 中 배터리회사 궈시안…美에 20억달러 제조 공장 짓는다

* 中, 美 ‘좀비마약’ 펜타닐 원료 공급설 재차 부인...“스스로 반성해야”

* 본 조간뉴스클리핑은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에서 제공합니다

* 120년 만의 최강 지진 강타 모로코…2천100명 넘게 사망

* 中물가 플러스 전환 … 디플레 우려 한풀 꺾여

* “부동산 시장 회복”… 中, 대도시 3곳 주택 구입 규제 완화

* 中 증시 부진에도 안정적인 은행주…불황에 더 빛났다

* 美 공화당 내년 대선후보 트럼프 독주…'러닝메이트' 관심

* "세계 부동산 가치 1700조원 감소"

* 고령 논란에도 … 펠로시, 20선 도전

* 디즈니, 9년 만에 최저가…"장투 매력 커져"

* '몸값 3.6조원' 고쿠사이일렉트릭…내달 日 상장

* 뉴욕 증시…美, 8월 물가 발표…신형 아이폰 효과 주목

* 상하이 증시, 中 소매판매·산업생산 증가율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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