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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Stock Market

2023.11.17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by 눈부셔™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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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2023년 11월 17일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를 정리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이해해주세요~

2023.11.17 글로벌 시황과 개장전 주요 이슈 정리

미국 시황

미증시, 증시의 불씨를 살린 ‘매그니피센트 7’

 

  • 미 증시는 노동시장과 경제가 냉각되고 있다는 데이터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경제의 둔화가 연준의 긴축 사이클 종료를 앞당기고 더 나아가 피봇(pivot)의 시점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 미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하방 압력이 커진 가운데,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소폭 약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경신하는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강세가 시장 하방을 제한했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이틀동안 거의 7% 급락하며 지난 7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S&P 500의 11개 주요 업종 중 에너지(-2.11%), 필수소비재(-1.20%), 경기소비재(-0.91%)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0.94%), IT(+0.68%), 유틸리티(+0.45%)가 상승했습니다.

 

 

 

한국 시황

차별화

 

  • MSCI 한국 지수 ETF는 0.71%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96% 하락했습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0.69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urex KOSPI200 선물은 0.10% 하락했습니다. KOSPI는 0.1~0.4%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11월 들어 국내증시는 약 9.4% 상승하며 올해 1월 8.9% 상승에 이어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1월 상승에 힘입어 연초이후 상승률은 약 15%에 달합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주요 26개 업종 중 보험(-3.8%)을 제외한 25개 업종 모두 상승했습니다. 수익률 차별화는 크지 않지만, 수급 차별화는 극명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유의미한 수급이 포착된 섹터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인 반면, 개인의 순매수는 ‘Only’ 2차전지에만 집중했습니다. 향후 수급의 차별화가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징 종목

에너지ㆍ소비재 약세

 

  • 인텔(+6.73%)은 내년 수요 회복 및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전망이 밝다며 Mizuho에서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상향했습니다. 인텔의 주가는 지난 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메이시스(+5.71%)는 예상보다 나은 실적과 마진 및 재고수준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 소노스(+17.09%)는 예상보다 적은 분기 손실과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프로그램 승인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 CRISPR테라퓨틱스(+5.32%)는 영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CRISPR 유전자 편집 치료법 승인을 받은 후 상승했습니다.
  • 칠드런스 플레이스(-24.89%), 맥슨 솔라 테크놀로지스(-14.92%), 시스코(-9.83%), 팔로알토네트웍스(-5.42%) 등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에 하락했습니다.
  • 월마트(-7.92%)는 약한 가이던스에 하락했습니다.
  • 어드밴스 오토 파츠(-4.04%), 플러그파워(-3.91%), 덱커스 아웃도어(-2.67%)는 투자의견 하향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 알리바바(-9.14%)는 예상보다 나은 실적 발표에도 불구한 미-중간 확대된 반도체 갈등으로 인해 클라우드 사업부문의 분사에 차질이 생기자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해외 증시와 경제지표, 그리고 기타 국제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투자 및 금융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는 단순 참고 자료일 뿐 실제 투자 결정에는 추가적인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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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미국 증시

- DOW: 34,945.47p (-45.74p, -0.13%)

- S&P500: 4,508.24p (+5.36p, +0.12%)

- NASDAQ: 14,113.67p (+9.83p, +0.07%)

- 러셀2000: 1,773.76p (-27.46p, -1.5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2.78 (+0.44, +0.71%)

- MSCI 이머징지수 ETF: $39.31 (-0.38, -0.96%)

- Eurex kospi 200: 334.20p (-0.35p, -0.10%)

- NDF 환율(1개월물): 1,290.69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724.10 (+12.01, +0.32%)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416 (+0.022, +0.02%)

- 유로/달러: 1.0849 (+0.0001, +0.01%)

- 달러/엔: 150.76 (-0.60, +0.40%)

- 파운드/달러: 1.2411 (-0.0005, -0.04%)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460% (-6.6bp)

- 5년물: 4.4222% (-9.5bp)

- 10년물: 4.4414% (-9.0bp)

- 30년물: 4.6165% (-7.9bp)

- 10Y-2Y: -40.46bp (2.42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1*19 (+0*03 , +0.12%)

- 5YR T-Notes: 105*31 (+0*11 1/4, +0.33%)

- 10YR T-Notes: 108*27 1/2 (+0*18 , +0.52%)

- US T-Bonds: 115*10 (+0*28 , +0.77%)

- Ultra US T-Bonds: 119*25 (+1*5 , +0.98%)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2.90 (-3.71, -4.84%)

- 브렌트유: 77.42 (-3.67, -4.52%)

- 금: 1,987.30 (+19.50, +0.99%)

- 은: 23.93 (+0.27, +1.16%)

- 아연(LME, 3M): 2,576.00 (-80.00, -3.01%)

- 구리: 373.70 (-2.60, -0.69%)

- 옥수수: 493.25 (+4.00, +0.82%)

- 밀: 581.00 (-6.50, -1.11%)

- 대두: 1,360.25 (-25.00, -1.81%)

 

 

11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전통시장 김장비용 30만1000원…대형마트보다 6만5000원↓...한국물가정보
, 김장 비용 조사...대형마트 4인 기준 36만6천원...배추 가격 안정…무도 하락세

☞10월 가계신용잔액 1882조9000억원…“가계부채 축소 정책 마련 필요”...9월말 기준 전 업권 연체자 59만5676명…은행 연체자 13만4048명...다중채무자 ‘역대 최대’ 453만6469명…5개 이상 금융기관 대출자 114만6575명...유동수 의원 “정부, 가계대출 축소 의지 있는지 의심스러워"...“정부, 가계대출의 위험성을 가려선 안돼…정책 마련 당장 나서야”

☞韓 수출 늘자 외화예금 46억불 반등…엔화는 '역대 최대'...기업 예금 797억달러로 44억8000달러 개인 146억달러로 1억3000만달러 증가

☞묻지마 칼부림 대응 심리상담 예산은 삭감, 수입 해산물 관리 홍보는 살았다...마음건강 투자사업 시스템 구축예산 208억 삭감...복지위 삭감된 코로나19 백신 예산 3618억원 원상복구...수입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예산 9200만원 복구

☞미중 경제 '3대 긴장 요소'…교역 위축·반도체 전쟁·투자 규제...CNN
 "양국 개선 시사 불구, 돌파구 기대는 어려워"...양국 정상, 입장 고수…"분열 심화시 성장·불평등 악화"

《금  융》
☞몰아치는 슈퍼 엔저, 日기업들 "두배 더 벌 것 같은데요?"...두달만에 실적 전망치 두배 넘게 상향 조정...수출기업은 엔저, 내수기업은 가격인상으로 호실적...주가도 연중 최고점 육박, 해외투자자 '군침'...그래도 더 떨어지는 엔화 가치, 33년만의 최저점 목전

☞이젠 공매도 ‘평평한 운동장’…개미들도 동일조건 매도베팅 열려...담보비율 ‘외국인·기관’ 기준, 상환기간은 ‘개인’ 기준으로 통일...국민청원·한투연 의견 적극 반영…개인수급 훈풍불듯

☞‘슈퍼엔저’에 엔화예금 1055억엔 폭증...33년만에 원화 환율 860원대...보름간 증가 폭 지난달 5배 넘어

☞올해 경제성장률 ‘1.3%’…외환위기 이후 사실상 최저치...한경협, ‘경제동향과 전망: 2023~2024년’ 보고서 발표...내년 경제성장률 2.0%…“신속한 경기회복 어려울 것”

☞금리 인하 기대감에 랠리 펼친 글로벌 증시...물가 하락·통화정책 피벗 전망...美3대 지수·아시아권 증시 ↑

《기  업》
☞삼성전자, 15년 연속 영업익 1위 어렵다…현대차 또는 기아 유력...CXO연구소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변동 현황' 분석 결과...삼성전자
 별도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0조원 육박…기아 영업익 5조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심사 재개 안 해…“추가 자료 요구”...시정조치안 제출 후 심사 재개 전까지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협의 기간..."이는 기업결합 심사의 지극히 통상적인 절차"

☞한은 "AI 대체일자리 398만개…의사·변호사 직업 위협"...AI 대체 일자리 341만~398만개…전체의 12~14%...고학력·고소득 일자리 AI 대체 가능성 높아...교육 및 직업훈련 정책의 변화 필요

☞삼성·LG·HD현대·두산 ‘CES 혁신상’ 기술력 입증...삼성전자
 최고혁신상 3개 등 28개...LG전자는 역대 최대인 33개 수상...HD현대·두산도 경쟁력 인정 받아

☞LG전자, 美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내년 상반기 완·급속 충전기 출시...美시장규모 2030년 30조원대...테슬라·SK시그넷과 주도권 경쟁

《부 동 산》
☞'깡통 아파트 우려'…청약통장 가입자 16개월 연속 감소, 140만명 이탈...감소 폭 커져…9월 -1만 8000여 명→10월 -5만 7000여 명

☞서울 월세 거래 줄었지만…고가 월세는 훨훨...월세 200만원 이상 거래 20% 쑥...연립·다세대 월세거래량은 감소

☞대안일까 때우기일까…'양도세 완화' 카드에 시장 떠들썩...당정, '주식 양도세 완화' 카드 꺼내...시장 참여자 모두가 환영 vs. 과도기 적절치 않아..."금투세와 함께 논의해야…임시방편 그치지 않을 수도"

☞전세사기에 HUG 법정자본금 증액 추진...보증금 대위변제 급증 선제대응...최인호 의원 ‘5조→12조원’ 발의...김정재 의원은 10조 증액 법안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 두고 고심하는 당정… 野 반발에 세수 감소 ‘부담’...경제 이슈 선점하며 총선 호재라는 평가 나와...野 “최악의 세수 상황 더 악화…재정건전성 우려” 맹공...기재부 내부서도 세수 감소 부담감

《사  회》
☞종이빨대 어쩌나…“정부 믿었다가 재고 2억개 쌓여” 한숨...“플라스틱 빨대 계도기간 무기한 연장에 판로 막혀”...플라스틱 빨대 금지 계도기간 연장으로 종이 빨대 제조업체들 타격

☞“수능 때문에 나라가 멈춘다” 외신도 주목한 韓수능일...해외 주요 매체는 수능 시험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요 일정을 변경하는 한국 사회만의 독특한 조치에 주목..."한국은 학문적 성공이 가장 중요한 나라"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철도 2025년 1월 개통…동해안 접근성 획기적 개선...포항~삼척 54분 주파…지역민 철도 이용 편의, 관광객 증대, 균형발전 기대...동해선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 구간도 동시 준공

☞'미성년 성매매·마약' 리조트 회장 아들, 징역 1년2개월 추가...‘37회 불법촬영’ 징역형 이어 추가기소...68회 불법촬영·미성년 성매매 등 혐의...엑스터시 마약 투약 일부 혐의는 ‘무죄’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 관련한 손해배상소송 포항시민 승소…1인당 위자료 200만∼300만원..."지진과 지열발전 연관성 인정"…소송 참여인원 5만명

《국  제》
☞"이란, 이-팔 전쟁에 개입 않겠다 밝혀…하마스 참전 요청 거부"-英매체...직접 개입은 피하면서도 군 목표물은 계속 공격...확전 막으며 이스라엘과는 계속 대치하려는 셈법

☞바이든 "시진핑과 어떤 우려든 직접 통화 합의…중요한 진전"...군사 대화 재개·펜타닐 협력 등 회담 결과 설명…"건설적 대화였다"..."中, 신뢰하지만 검증할 것"…"中에 인권·남중국해·대만문제 제기"

☞美당국, 스페이스X 화성탐사 우주선 발사 승인…17일 재시도...미 연방항공청 "모든 요구 조건 충족"…스페이스X, 시험비행 생중계

☞"'서방 대 비서방' 구도는 옛말…국제사회, 사안별 합종연횡"...유럽외교협회·옥스퍼드대 21개국 여론조사…"국민인식 변화"...안보 협력은 미국 선호 많지만 무역은 "중국과 더 가깝다" 우세...'자국 미래 낙관적' 한국 18%·튀르키예 19%…인도는 86%

☞日여행 중 '젤리' 준다면 거절하세요…'대마 젤리' 위험 경보...대략 50여 개의 국가에서 대마 사용 합법...포장 겉면에 THC나 hemp 표시 확인해야...해외 여행할 때 일부 과자류 주의해야

 

 

11월 17일 블룸버그 뉴스

 

1. 재고 급증에 국제유가 5%대 급락...WTI 배럴당 72달러

  • 국제유가는 석유 재고 증가와 경기부진 우려로 인해 이틀 연속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00일 이평선을 뚫고 배럴당 72.16달러로 7월래 저점을 기록했습니다 .
  • 지난달 중국의 정제 투입량 감소와 미국의 실업수당 연속수급 신청자 수 증가 등도 유가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석유시장이 이번 분기에 예상했던 것만큼 타이트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OPEC은 수요가 견조하다고 말했습니다 .
  • WTI 스프레드가 콘탱고로 돌아서 공급에 여유가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2. 美 노동시장 냉각...제조업생산 위축

  • 미국의 실업수당 연속수급 신청자 수가 11월 4일 마감 주간 187만 명으로 거의 2년래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도 11월 11일 마감 주간 23만1000명으로 8월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생산 증가율도 -0.7%로 시장 예상치보다 악화되었습니다. 자동차 노조 파업 등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노동시장이 지속적인 약화를 뜻하며, 실업률이 11월에 높아질 수 있어 연준이 올해 더이상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메스터 연은총재 ‘디스인플레이션, 시간 걸린다’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년 넘게 연준의 목표치를 웃돌고 있지만, 2%로 낮추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이 통화정책을 민첩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위치라고 주장했으며, 아직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또한 경제 전망에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통화 정책은 변화하는 전망과 위험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美 예금보험기금 확충

  • 미국 금융당국은 월가 대형은행들을 동원해 예금보험기금을 확충하려는 계획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일부 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지역은행 위기로 인해 크게 줄어든 예금보험기금을 보충하기 위한 것입니다.
  • 가입한 모든 은행들이 내는 평가액이라는 수수료 중 자산규모 500억 달러가 넘는 금융기관을 상대로 이번 특별수수료의 95%를 부과하고, 50억 달러 미만의 경우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 JP모건 체이스는 해당 규정이 시행될 경우 세전 기준 약 30억 달러를 부담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5. 美 재무차관 ‘미국채 시장, 변동성에도 회복탄력적’

  • 량 미 재무부 국내재정담당 차관은 26조 달러 규모의 미국채 시장이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잘 작동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미국채 시장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당국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거래량 투명성 제고와 과도한 레버리지 억제를 위한 가능한 추가적 조치들을 설명했습니다. 헤지펀드의 대규모 레버리지에 기반한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리스크를 지적하면서도, 미국채 유동성 증가 및 수요 확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바 금융감독 담당 연준부의장은 베이시스 트레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수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장참여자와 미국채 시장 기능에 리스크를 증폭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더들리 전 뉴욕 연은총재는 미국채 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모든 미국채 거래가 중앙청산소를 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량 차관은 중앙청산소 관련 당국의 계획에 대해선 새로운 언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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